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죠? 일교차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 입니다. 쨍한 햇살로 덥다 싶었는데 이제 춥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추워진다고 하네요. 현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시작할때만 추울뿐 시간이 지날수록 땀이 흐릅니다. 현장이 추우면 다같이 고생을 하지만 실내 내장 공사인 화장실칸막이는 더욱더 그러합니다. 그래도 일단 쌀쌀하니 옷깃을 단단히 여미고 큐비클 현장으로 출발합니다. 화장실칸막이 교체 공사는 자주 있습니다. 사용이 중이 부속이나 화장실문 파손으로 부분 교체부터 노후화 된 화장실칸막이 전체 교체 등 헌데 화장실칸막이 교체 시공 공사는 사진으로 변화 된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한계가 있습니다. 파손, 노후 정도가 심해서 교체하고 하면 정말 말끔한 공중화장실로 바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