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에 들어온 화장실칸막이는
이제 공중 화장실에서는 보편화 되었습니다.
통칭 큐비클이라고 불리며
화장실에서는 일상화 된 제품입니다.
개인 소비자가 보기에는 큰 차이가 없어 보여도
칸막이는 많이 진화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HPM 노몰딩형이 많이 현장에 설치 됩니다.
허나 오늘 소개 할 LPM은 큐비클에 큰 형님 뻘로
지금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대략적인 사이즈만 알려주면 현장에서 재단해서 진행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참 쉽죠~~~~
큐비클의 기본이라고 불리는 제품이지만
최근에 업계에서 일하는 분들은 부담스러워하는 제품입니다.
패널 및 몰딩 재단 등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노몰딩화장실큐비클과 몰딩형화장실큐비클의 차이
큐비클은 LPM(Low Pressure Melamine) 혹은 HPM(High Pressure Melamine)을 접지시켜 사용하는데 LPM은 일반적으로 몰딩형화장실칸막이에 사용되고, HPM은 노몰딩화장실칸막이에 쓰인다.
몰딩형큐비클은 PB 판넬 주변을 샷시로 마감하고 디자인이 한정적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몰딩큐비클은 몰딩큐비클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방수 효과와 마감 디자인이 좋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된다.쉽게 설명하면 구형 큐비클이 몰딩화장실칸막이고, 신형이 노몰딩큐비클라 봐도 무방하다.
화장실칸막이는 가격이 천자만별입니다.
M2 당 5만원부터 30만원까지가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금액입니다.
가격차이가 큽니다. 현장에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많은 납품 시공 능력이 있는 회사를 찾으셔야 합니다.
풍부한 경험과 오랜 노하우(knowhow)로 현장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드립니다.적은 물량부터 많은 물량까지 친절하게 상담해드립니다.
큐비클 생산부터 시공까지 모든 공정에 책임있는 기업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큐비클칸막이 제작에서 시공까지
큐피클 한번에 해결되는 원스톱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