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블라인드 이 블라인드는 창문이 없으면 더욱 그 기능을 발휘합니다. 마코토 히라하라는 EL(electroluminescent) 시트로 만든 블라인드로 창문이 없는 곳을 위해 만든 블라인드입니다. 각을 조절할 때 사용하는 막대를 돌리면 빛의 밝기가 조절됩니다. 물론, 블라인드의 기본 기능도 가능합니다. 디자인_인테리어 201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