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동 주민들은 다 아는 그런집이라고 합니다.금강호 민물장어넘치는 스테미너 불끈불끈 활력소 왠지 소주가 아닌 복분자를 먹어야 할 것 같은 그런 날입니다.뭐 숯불에 굽는 민물장어 사진입니다. 가게 전경 입니다. 이제 굽기 시작합니다.절대 굽는 동안 손을 못됩니다. 모든 굽는 과정은 이모님들이 해줍니다. 민물장어 가격 참고 하시라고 메뉴판 사진 올립니다. 잘 익고 있는 민물 장어 입니다. 친절하게 세워서 굽고 있는 숯불장어 입니다. 참 컨츄리틱한 번호표 입니다.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8425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