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비클에 대하여

화장실칸막이 기본 몰딩형부터 고급 스텐레스까지 큐비클 소재 정리

고려큐비클 2019. 12. 31. 18:48
2020년 경자년을 맞이 하면서
화장실칸막이 큐비클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큐비클칸막이는 다양한 소재의 많은 패턴의 제품이 있습니다.
 
물론 20T 기본형이 전체 발주의 90%를 차지하지만
현장의 특이성을 고려해서 설치가 되어야 하므로
많이 시공 되지 않아도 알아두시면
요긴하게 사용 될 내용들입니다.
 
 
오늘은 총 7가지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20T 몰딩형 LPM
20T 방수파티클보드 + HPL
30T 코아판넬 + HPL
12T 컴팩트 패널 or 라미스 판넬
8T~ 10T 강화유리 칸막이
20T 자작나무 합판 + 친환경 우레탄 도장
20 ~ 30T 스텐레스(SUS)
 

가장 많이 사용되는 HPL 색상들 입니다.

디자인 HPL를 포함하면

거의 모든 색상이 가능하다고 봐야 하지만

납품 또는 시공 일정를 생각한다면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좀더 빨리 제작이 됩니다.

 

 

 

20T 방수파티클보드 + HPL 제품입니다.

 

심재는 톱밥을 압축하여 만든 파티클보드(PB)에

마감재는 HPL(HPM)이라 불리는 표면재 입니다.

화장실은 물 사용 빈번한 공간이여서

물에 대한 내구성이 가장 많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방수 파티클 보드는 일반 파티클보드에

방수액을 첨가하여 수저항성을 30% 이상 향상 시킨 제품입니다.

현재 생산 및 시공되는 제품의 대부분이 이와 같은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T 몰딩형 큐비클

 

일반 파티클 보드 + LPM이 사용된 제품입니다.

판넬 원장을 가져가서 현장에서 재단하고

엣지 부분에 몰딩을 끼워서 설치가 됩니다.

방수파티클보드보다 수저항성이 떨어지고

표면재 역시 HPL 보다 얇습니다.

허나 경제성이 뛰어나고 실측이 필요없고

현장 대응이 쉬워서 탄력적으로 운영되는 제품입니다.

 

 

30T 코아판넬  + HPL

 

집성목이라고 불리는 코아보드에

HPL 라미네이트로 마감한 제품입니다.

두께가 10T 정도 두껍지만

무게는 20T방수PB 보다 가볍습니다.

두께감이 있어서 고급스러운 자태를 자랑합니다.

 

컴팩트 판넬

 

라미스 또는 컴팩트 패널이라고 불리는 제품으로

싱크대 상판이나 건물 표면 마감재로도 사용이 됩니다.

당구공을 판넬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두께는 12T로 얇지만 밀도가 높아서 20,30T 보다 무겁습니다.

완전 방수 제품이지만 고가의 소재라서

학교 및 관공서에 많이 설치가 되는 제품입니다.

 

강화유리

 

유리는 샤워부스에 많이 사용됩니다.

물에 강하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불투명 엣칭 유리가 가장 대중적인 소재 이지만

큐비클판에 백페인트 글라스를 붙여서 멋스러움을

표현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20T 판넬 + 5T 컬러유리를 붙여서 시공하는 것인데

판넬 전체에 다 붙이는 것이 아니라

문이 있는 전면에만 붙여서 시공하는 제품입니다.

고급식당, 호텔 등에서 많이 선호 되는 제품입니다.

 

20T 자작나무 큐비클

 

20T 자작나무 합판에 친환경 우레탄 도장을 해서

화장실칸막이로 만드는 제품입니다.

우레탄 도장을 하지 않으면

물청소를 할경우 합판이 물에 불어서

판넬이 훼손이 됩니다.

최근에 나오는 큐비클은 대부분 E1 급 자재로 친환경 표지 인증을 받았지만

합판에 친환경 우레탄을 사용한 제품이 친환경적인

컨셉에 가장 잘 부합하고 원목에 느낌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스텐레스 화장실큐비클

 

20,25,30T 다양한 두께로 절곡하여

만드는 견고한 화장실칸막이 입니다.

가장 강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서

사용자가 많은 지하철 같은 공공시설에

많이 사용됩니다.

스텐 내부에는 허니컴으로 충전되어 있고

화장실 전면에서는 나타나지 않지만

뒷면에 절곡 부분에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