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츨근해서 사무실을 찍어봤습니다.
다들 궁금하시기도 할듯 싶고...아니면 뭐 어쩔수 없지만...
고려큐비클 현판 입니다. 친환경을 추구하는 회사 모토에 맞춰 그린 색상입니다.
회사 출입문 입니다.
매일 출근하는 저로써는 별로 색다를것도 없지만요.
답답한 느낌이 싫어서 유리 미닫이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미팅 테이블을 전경 입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울 화초들은 강한 생명력을 자랑합니다.
내벽에 걸리 샘플칩들과 심재 샘플입니다.
작은 문이 달린 것은 큐비를 HPM 미니어처 입니다.
석재 샘플칩 정면 샷입니다.
올 하반기부터 수입 예정이랍니다.
커스템 큐비클에 중요 자재인 멜라민 샘플칩입니다.
점점 색상이 이뻐지고 있습니다.
큐비클 만큼이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듯 합니다.
회의 보드판과 자재실 입구네요.
자재실을 찍고 싶었으나 상상초월 너저분함에 참았습니다.
큐비클 하드웨어가 디스플레이가 되어 있는 장식장입니다.
중간중간 디자인 소품도 보이네요.
절대 연출 된거 아닙니다. ㅋㅋ
기획 실장님 자리를 찍었습니다.
심플하기는 한데 사진으로 보니 좀 썰렁해 보이네요.
시공 팀장님 자리인데 항상 현장에 계셔서 업무시간에는 뵙기가 어려운 분이죠.
디자인 실장님 자리입니다.
뭐 컴퓨터 업무량도 많지만 컴퓨터 하드웨어 스펙 또한 짱짱합니다.
자재실 오른쪽 외벽입니다.
차마 풀샷을 찍을수가 없어서...
이 진열장은 뭐 일까요?
싱크대에 뒤에 진열장인데 비타민,위장약,혈액순환제,녹차,커피,방향제 등 참 버라이어티 하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네요.
보이는데로 몇장 찍어서 올려봤습니다.
기회가 되면 큐비클 공장 사진도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고려 큐비클에 일상도 담아볼 생각입니다.(시간이 나는데로...)
주말에 출근해서 직원들이 없는 틈에 이런일도 해보네요.
그럼 고려큐비클 이야기 두번째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