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 잔속에 사는 상어 아르헨티나 디자이너 Pablo Matteoda 의 차를 우려내는 기구 디자인입니다. 상어 지느러미 형태의 통 안에 차를 담고, 찻잔에 띄우면 물 위를 떠다니며 차를 우려내는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디자인_인테리어 201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