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몰딩형 큐비클
국내 큐비클 역사는 40여년 되었습니다.
그런 큐비클 역사의 시작을
함께한 제품이 몰딩형 큐비클입니다.
합판, 파티클보드, 코아판넬, 나무라이트 패널 테두리에
알루미늄 몰딩으로 마감한 제품입니다.
지금의 노몰딩 큐비클처럼 PVC 엣지 마감을 하려면 실측이 필요한데
당시 건설 현장은 장비 중심이 아닌 인력 중심으로
현장 상황에 맞춰 시공 기술자들이 맞춰서 시공을 해야 하기 때문에
사이즈를 현장에서 맞춰서 시공 하는 형태의
몰딩형이 오랜시간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장비와 소재의 발전으로
디자인도 기능도 더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이 PVC 마감이 되어 있는 노몰딩 큐비클 입니다.
공사 일정이 촉박하거나 가설 현장 등에는
아직도 많이 설치가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큐비클 역사에 한획을 그은
몰딩형 큐비클 사진를 포스팅합니다.
노몰딩화장실큐비클과 몰딩형화장실큐비클의 차이
큐비클은 LPM(Low Pressure Melamine) 혹은 HPM(High Pressure Melamine)을 접지시켜 사용하는데
LPM은 일반적으로 몰딩형화장실칸막이에 사용되고, HPM은 노몰딩화장실칸막이에 쓰입니다.
마감재 뿐만 아니라 몰딩형은 일반 파티클보드를 사용하고 노몰딩형은 방수파티클 보드를 사용합니다.
일반 파티클보드와 방수 파티클보드는 내구성에서 30% 이상의 차이가 납니다.
몰딩형큐비클은 PB 판넬 주변을 샷시로 마감하고 디자인이 한정적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몰딩큐비클은 몰딩큐비클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방수 효과와 마감 디자인이 좋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쉽게 설명하면 구형 큐비클이 몰딩화장실칸막이고, 신형이 노몰딩큐비클라 봐도 무방할듯 싶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계속 반복됩니다.
여전히 아침이면 해가 뜨고 저녁이면 검붉은 노을 바다가 생깁니다.
같은 일상의 반복입니다.
그런데 매일매일 새로운것은 자기 자신이 변화하고 있기때문 아닐까요?
똑같이 지낸다면 재미가 없죠.
고려큐비클은 매일매일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얼핏보면 하루하루가 같은 일상의 반복입니다.
그런데 매일매일 새로운 것은 자기 자신이 변화하고 있기때문 아닐까요?
똑같이 지낸다면 재미가 없죠.
고려큐비클은 매일매일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주 천천히 조금씩 사회가 변화하고 환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고려큐비클도 매일매일 현장에서 변화하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장실 현장에서 새로움을 찾고 있습니다.
같은듯 다른 매일매일의 시공현장에서
최고의 제품의 최선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려큐비클은 화장실 문화 개선 전문기업 입니다.
공간 가치를 업그레이드하는 큐비클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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